Sony a100
18-70mm f3.5-5.6
Q는 미시건 애비뉴에 갈 때마다 늘 그의 스승님을 만난다.
노숙자들이 들 끓는 야밤에도 드럼을 연주하던 길거리의 음악인에게 정신을 팔더니
우리가 샵을 구경하고 있는 중에도 그 녀석은 키보드치는 거지에게 넋을 놓고 있었다.
'저 새끼 봐. 또 스승 만났어'
라고 놀리는 우리의 말은 들리지도 않는지 한 자리에 서서 미동도 없던 녀석.
Image: 2006' Summer on the Michigan Ave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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